"배운 내용인데 한국 교과서로 보니까 처음 보는 것 같다고 했어요."
호치민 국제학교에서 science가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고등학교로 옮겨도 괜찮을 줄 알았어요.
한국 고1 통합과학 교재를 보니 아이가 낯설어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아는 건데 묶여 있는 방식이 달랐어요. '물질과 규칙성' 같은 단원 이름부터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겹치는 부분과 안 겹치는 부분을 정리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아는 단원은 한국식 표기만 맞추고, 새로운 단원에 시간을 몰아주셨어요.
여덟 달 만에 통합과학 1학기 범위를 다 끝냈습니다. 학교 공부를 줄이지 않고 병행했는데 겹치는 단원을 건너뛴 덕분에 시간이 나왔어요.
- 전
한국 교과서 단원 구성이 낯설었음통합과학 1학기 범위를 마쳤습니다 - 후
무엇이 겹치는지 몰랐음겹치는 단원과 새 단원을 구분해 계획합니다 - 후
한국식 표기가 달랐음한국 교과서 기호와 단위로 풉니다 - 후
국제학교 과정만 했음학교 공부와 한국 과정을 같이 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