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원포원
대만 · 중등 · 화상 1:1

대만 화상중등과학과외 주재원 1:1 전문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 개념과 계산, 서술형까지

한국 중학교 과학은 공식을 써서 숫자를 구하게 합니다. 밀도, 속력, 저항처럼 계산이 들어가는 단원이 학년마다 있고, 실험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읽는 문제도 나와요. 관찰과 설명 위주로 배운 아이에게는 이 부분이 새로 시작하는 영역입니다.

수업 방식

수업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선생님 한 명, 아이 한 명

아이 한 명만 봐서 수업 내내 손을 움직입니다. 틀린 자리를 그 자리에서 짚어 주고 다시 풀립니다.

교재는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대만에서 한국 교재를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수업 때 화면에 같이 띄워 놓고 봅니다.

푸는 과정을 같이 봅니다

아이가 공책에 푸는 계산과 서술형 답안을 그대로 보면서 진행합니다. 답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막혔는지가 보입니다.

수업 이야기를 남겨드립니다

그날 나간 단원, 틀린 문제, 다음에 볼 것을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셔도 무엇을 했는지 아실 수 있어요.

학부모 후기

수업 전에는 못 하던 것, 지금 하는 것

중1
중학교 1학년 딸 · 박○○ 학부모
타이베이 · 주 2회 · 7개월 · 국제학교 6년째
밀도 계산 못 함 → 공식 세워 풂

"밀도가 뭔지는 아는데 구하라고 하면 못 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초등을 다 국제학교로 다녔습니다. 아이가 science를 좋아해서 걱정을 안 했어요.

중학교 올라가서 한국 문제집을 풀려봤는데 밀도 계산에서 막혔습니다. density가 뭔지는 설명하는데 질량과 부피를 주고 구하라고 하니까 못 했어요. 공식을 세워서 숫자를 넣는 걸 해본 적이 없었던 겁니다.

선생님이 개념은 이미 안다고 하시면서 바로 계산으로 넘어가셨어요. 단위를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러 유형을 반복해서 풀렸습니다.

일곱 달 지나서 지금은 중1 계산 문제를 다 풉니다. 개념을 아는 상태였으니 계산만 얹으면 되는 거였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7개월
  • 밀도를 구하는 문제를 못 풂공식을 세우고 단위를 맞춰 계산합니다
  • 숫자를 대입해본 적 없음여러 유형의 계산 문제를 풉니다
  • 단위 환산에서 틀렸음단위를 맞춘 뒤 계산합니다
  • 중1 과정을 시작하지 않음중1 전 단원을 마쳤습니다
개념 확인 후 계산단위 맞추기유형 반복
중2
중학교 2학년 아들 · 김○○ 학부모
가오슝 · 주 2회 · 9개월 · 미딩 거주
서술형 감점 → 채점 기준 맞춤

"이유는 아는데 쓰는 형식에서 계속 깎였습니다."

가오슝에서 5년째입니다. 아이가 말로 설명하라고 하면 잘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 정확하게 알아요.

그런데 한국 중학교 서술형 기출을 풀려보니 계속 감점됐습니다. '실험 결과를 근거로 들어 두 문장으로 서술하시오' 같은 문제였는데, 근거를 안 쓰고 결론만 썼어요.

선생님이 서술형은 채점 기준에 들어갈 요소가 정해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문제에서 요구한 근거와 결론을 나눠서 쓰는 연습을 반복하셨어요. 아이가 처음엔 왜 이렇게 길게 쓰냐고 했습니다.

아홉 달 지난 지금은 요구 사항을 먼저 확인하고 씁니다. 서술형 점수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9개월
  • 결론만 쓰고 근거를 빠뜨림근거와 결론을 나눠서 씁니다
  • 채점 기준을 몰랐음문제가 요구한 요소를 먼저 확인합니다
  • 전기 회로 계산을 어려워함저항과 전류 계산 문제를 풉니다
  • 서술형에서 계속 감점서술형에서 감점이 거의 없습니다
서술형 형식근거 쓰기기출 반복
중2
중학교 2학년 딸 · 이○○ 학부모
신주 · 주 2회 · 6개월 · 근처에 한인 학원 없음
표·그래프 못 읽음 → 자료 해석

"실험 결과가 표로 나오면 아예 손을 놨습니다."

신주에 있습니다. 공단 쪽이라 과학까지 봐주는 곳은 없어요. 수학 학원도 가오슝까지 나가야 합니다.

아이가 개념 문제는 푸는데 표나 그래프가 나오면 멈췄습니다. 숫자가 여러 개 있으니까 무엇을 비교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표를 볼 때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그대로인지부터 찾게 하셨습니다. 변인을 구분하는 훈련이었어요. 그걸 하고 나니 표가 복잡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여섯 달 지난 지금은 자료 해석 문제를 먼저 골라 풉니다. 학원이 없어서 시작했는데 잘된 것 같아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6개월
  • 표와 그래프에서 손을 놓음자료를 읽고 비교해서 답을 찾습니다
  • 무엇을 비교할지 몰랐음변하는 것과 그대로인 것을 구분합니다
  • 실험 설계 문제를 어려워함변인을 찾고 실험 조건을 설명합니다
  • 학원이 없어 혼자 했음주 2회를 여섯 달 동안 유지했습니다
학원 없는 지역자료 해석변인 찾기
중3
중학교 3학년 아들 · 최○○ 학부모
타이난 · 주 3회 · 10개월 · 한국 고등학교 진학 예정
반응식 못 씀 → 고교 선행

"화학 반응식을 아예 써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보낼 예정이라 중3에 시작했습니다. 타이난에서 6년 있었어요.

아이가 화학 반응은 실험으로 많이 해봤는데 반응식을 써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글로 쓰게 했지 식으로 정리하지는 않았거든요.

선생님이 반응식을 외우게 하지 않고 원자가 어떻게 재배열되는지부터 보여주셨습니다. 계수를 맞추는 것도 규칙으로 익히게 하셨어요.

열 달 지나서 지금은 고1 통합과학 앞부분을 봅니다. 반응식은 이제 아이가 편해한다고 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10개월
  • 화학 반응식을 써본 적 없음반응식을 쓰고 계수를 맞춥니다
  • 실험을 글로만 정리했음실험 결과를 식으로 정리합니다
  • 고교 과정을 본 적 없음고1 통합과학 앞부분을 진행 중입니다
  • 운동과 에너지 계산이 낯설었음공식을 써서 계산 문제를 풉니다
고교 선행화학 반응식주 3회

후기는 실제 상담·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며, 학부모 동의를 받아 이름과 일부 정보를 가렸습니다. 학습 결과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대만에서 중학교 과학 선생님을 찾고 계시다면

개념은 아는데
숫자가 나오면 멈춥니다

중학교 과학은 개념을 알고 나서 계산으로 넘어갑니다. 밀도를 이해하는 것과 밀도를 구하는 것은 다른 단계라, 공식을 쓰는 연습을 따로 해야 합니다. 여기에 실험 결과를 해석하는 문제까지 더해집니다.

  • 계산 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습니다밀도나 속력처럼 공식을 쓰는 문제가 처음입니다
  • 그래프와 표를 읽지 못합니다실험 결과가 표로 나오면 무엇을 비교하라는 건지 모릅니다
  • 서술형 답안 형식이 없습니다이유는 아는데 채점 기준에 맞춰 쓰지 못합니다
진도

학년별로 이런 것을 봅니다

개념을 확인한 뒤 계산과 서술형으로 넘어갑니다.

학년
어려워하는 부분
집중 케어하는 부분
중 1
입자 개념과 밀도 계산이 처음입니다
기체의 성질 · 밀도 · 상태 변화
중 2
공식을 세워 계산하지 못합니다
전기와 저항 · 소화와 순환 · 물질의 특성
중 2~3
실험 결과 표와 그래프를 읽지 못합니다
자료 해석 · 변인 찾기
중 3
화학 반응식을 쓰지 못합니다
화학 반응 · 운동과 에너지 · 유전

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달라서, 위 표는 상담에서 자주 나오던 경우를 모아 둔 것입니다. 체험 수업 때 아이를 보고 다시 잡습니다.

대만 어느 도시에 계신가요

자주 묻는 것

궁금해하시는 것들

중학교 과학은 무엇이 다른가요

계산과 서술형이 들어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공식을 세워 숫자를 구하는 것은 다른 단계라, 계산 연습을 따로 해야 합니다.

과목이 네 개인데 다 볼 수 있나요

한국 중학교 과학은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한 과목으로 다룹니다. 학기별로 나오는 단원 순서에 맞춰 진행합니다.

한국 교재는 어떻게 받나요

저희가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대만에서 따로 구하실 필요 없어요.

실험을 못 하는데 화상으로 되나요

됩니다. 실험은 학교에서 하고 있고, 수업에서는 그 결과를 개념과 계산으로 정리합니다. 필요하면 영상과 자료를 화면에 띄워 같이 봅니다.

주 몇 회가 적당한가요

중학생은 주 2회로 시작하는 분이 많습니다. 귀국 시기가 정해졌거나 고교 선행을 같이 봐야 하면 주 3회로 늘리기도 합니다.

체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40분 정도 실제 수업처럼 해봅니다. 개념과 계산이 지금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무엇부터 잡으면 좋을지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해외에서 중등 과학을 따로 봐야 하는 이유

계산이 들어옵니다

밀도, 속력, 저항처럼 공식을 쓰는 단원이 학년마다 있습니다. 관찰과 설명 위주로 배운 아이에게는 이 부분이 새로 시작하는 영역입니다.

자료 해석 문제가 나옵니다

실험 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주고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묻습니다. 변하는 것과 그대로인 것을 구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서술형은 채점 요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유를 알아도 근거와 결론을 나눠 쓰지 않으면 감점됩니다. 형식을 반복해서 익혀야 점수가 붙습니다.

귀국 시기별로 무엇을 챙길까요

귀국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한국 교과서 단원과 학교 커리큘럼을 대조해 빠진 부분만 채워둡니다. 언제 들어가더라도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1~2년 안에 귀국한다면

계산과 서술형을 먼저 잡습니다. 개념은 학교에서 채워지지만 이 두 가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한국 고등학교로 진학한다면

화학 반응식과 운동 계산은 고등학교에서 다시 짚어주지 않습니다. 중3 안에 정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