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원포원
젯다 · 중등 · 화상 1:1

젯다 중등국어과외 주재원 1:1 전문문학 지문, 비문학 독해, 문법, 서술형 — 시험에 나오는 순서대로

중학교 국어 시험은 시의 화자가 누구인지, 밑줄 친 말의 품사가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답도 정해진 형태로 쓰게 하고요. 한국말을 잘해도 이 형식을 겪어본 적이 없으면 시험지에서 막힙니다.

학부모 후기

수업 전에는 못 하던 것, 지금 하는 것

중1
중학교 1학년 아들 · 박○○ 학부모
리야드 · 주 2회 · 7개월 · 국제학교 6년째
문법 용어 0 → 중1 문법 정리

"말은 정확하게 쓰는데 품사를 물으면 모른다고 했어요."

리야드에서 초등을 다 국제학교로 다녔습니다. 집에서는 한국말만 쓰니까 국어는 문제없을 줄 알았어요.

중학교 문제집을 풀려봤는데 첫 단원이 품사였습니다. '다음 밑줄 친 말의 품사를 쓰시오'라는 문제였는데 아이가 품사가 뭐냐고 물었어요. 말은 다 맞게 쓰는데 그걸 부르는 이름을 배운 적이 없었던 겁니다.

선생님이 아이가 쓴 일기를 가져오게 하셔서 거기서 명사와 동사를 찾아 표시하게 하셨어요. 이미 쓰고 있던 걸 이름만 붙이는 방식이라 진도가 빨랐습니다.

일곱 달 만에 중1 문법을 다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문법 문제가 오히려 쉽다고 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7개월
  • 품사가 무엇인지 모름9품사를 구분하고 이름을 댑니다
  • 문장 성분을 배운 적 없음주어·서술어·목적어를 찾습니다
  • 문법 문제를 읽지 못함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파악합니다
  • 중1 과정을 시작하지 않음중1 문법 전 범위를 마쳤습니다
문법 용어본인 글로 설명중1 문법 완료
중2
중학교 2학년 딸 · 김○○ 학부모
젯다 · 주 2회 · 8개월 · 미딩 거주
문학 개념어 0 → 지문 분석

"시를 읽으라면 읽는데 문제는 하나도 못 풀었어요."

젯다에서 5년째입니다. 아이가 책은 곧잘 읽어요. 한국 소설도 읽습니다.

그런데 중2 국어 문제집을 주니까 시 단원에서 다 틀렸습니다. '이 시의 화자는 누구인가', '시각적 심상이 드러난 구절을 찾으시오' 같은 문제였는데, 화자도 심상도 처음 듣는 말이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개념어를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에 지문으로 들어가셨습니다. 화자가 뭔지 알고 나니까 아이가 시를 읽는 방식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냥 느끼는 게 아니라 누가 말하고 있는지를 보게 됐어요.

여덟 달 지난 지금은 시 단원이 제일 자신 있다고 합니다. 소설도 서술자 시점을 구분해서 읽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8개월
  • 화자·심상이 무슨 말인지 모름개념어로 시를 분석합니다
  • 느낌으로만 읽었음누가 말하는 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소설 시점을 구분하지 못함서술자 시점을 구분해서 읽습니다
  • 문학 문제를 다 틀림문학 단원 문제를 대부분 맞힙니다
문학 개념어화자·서술자지문 분석
중2
중학교 2학년 아들 · 이○○ 학부모
주베일 · 주 2회 · 6개월 · 근처에 한인 학원 없음
요지 놓침 → 구조 잡고 읽기

"주베일에는 국어를 봐주는 데가 아예 없습니다."

주베일에 있습니다. 공단 쪽이라 한국 분들은 계신데 국어를 봐주는 곳은 없어요. 수학이나 영어는 그래도 알아볼 데가 있는데 국어는 아예 없습니다.

아이가 설명문에서 계속 막혔습니다. 다 읽고 나서 무슨 내용이냐고 하면 마지막 문단 얘기만 했어요. 글 전체가 무엇을 말하는 글인지를 못 잡는 거였습니다.

선생님이 설명문은 구조가 정해져 있다고 하시면서 문단마다 역할을 표시하게 하셨어요. 여기는 문제를 던지는 문단, 여기는 예를 드는 문단, 이런 식으로요. 구조가 보이니까 요지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여섯 달 지난 지금은 한 지문을 읽고 요지를 한 줄로 씁니다. 학원이 없어서 시작한 건데 결과적으로 잘된 것 같아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6개월
  • 마지막 문단만 기억함글 전체의 요지를 한 줄로 씁니다
  • 글의 구조를 보지 못함문단마다 역할을 표시하며 읽습니다
  • 설명문·논설문을 어려워함비문학 지문을 끝까지 읽고 정리합니다
  • 학원이 없어 혼자 했음주 2회를 여섯 달 동안 유지했습니다
학원 없는 지역비문학 구조요지 잡기
중3
중학교 3학년 딸 · 최○○ 학부모
담맘 · 주 3회 · 10개월 · 한국 고등학교 진학 예정
서술형 감점 → 조건 맞춰 씀

"내용은 아는데 쓰는 형식에서 계속 깎였습니다."

고등학교는 한국에서 보낼 예정이라 중3 때 시작했습니다. 담맘에서 6년 있었어요.

아이가 지문 이해는 잘합니다. 그런데 서술형 기출을 풀려보니 답이 다 감점됐어요. '두 문장으로, ~라는 표현을 포함하여 쓰시오' 같은 조건이 붙는데 그걸 하나도 안 지켰습니다. 자기 식으로 길게 썼어요.

선생님이 그건 국어 실력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읽는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조건에 먼저 밑줄을 긋고 하나씩 지웠는지 확인하면서 쓰는 방식을 반복해서 시키셨어요.

열 달 지나서 지금은 조건부터 확인하고 씁니다. 고등학교 가면 더 심해진다고 하셔서 지금 잡아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10개월
  • 조건을 무시하고 자기 식으로 씀조건을 하나씩 확인하고 씁니다
  • 분량을 맞추지 못함지정된 문장 수와 분량에 맞춰 씁니다
  • 서술형에서 계속 감점조건 서술에서 감점이 거의 없습니다
  • 고교 국어를 본 적 없음고1 문학 개념어를 미리 봤습니다
서술형 조건분량 맞추기고교 대비주 3회

후기는 실제 상담·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며, 학부모 동의를 받아 이름과 일부 정보를 가렸습니다. 학습 결과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사우디에서 중학교 국어 선생님을 찾고 계시다면

읽는 건 되는데
묻는 방식이 낯섭니다

중학교 국어 시험은 개념어로 물어봅니다. 시를 읽고 느끼는 일과 '이 시의 화자'를 찾는 일은 요구하는 게 달라요. 개념어를 알고 나면 같은 지문이 훨씬 쉬워집니다.

  • 문학 개념어를 모릅니다시를 읽을 줄은 아는데 화자, 심상, 비유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 문법 용어가 처음입니다말은 정확하게 쓰는데 품사와 문장 성분을 이름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 서술형 답을 못 씁니다내용은 아는데 조건에 맞춰 정해진 분량으로 쓰지 못합니다
진도

학년별로 이런 것을 봅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묻는 방식부터 익힙니다.

학년
어려워하는 부분
집중 케어하는 부분
중 1
품사와 문장 성분을 이름으로 모릅니다
9품사 · 문장 성분 · 어휘
중 2
시와 소설의 개념어가 낯섭니다
화자 · 심상 · 비유 · 서술자
중 2~3
설명문·논설문에서 요지를 놓칩니다
비문학 구조 · 중심 문장
중 3
서술형을 조건에 맞춰 쓰지 못합니다
조건 서술 · 분량 맞추기

학교마다 사정이 달라서, 위 표는 상담에서 자주 나오던 경우를 모아 둔 것입니다. 체험 수업 때 아이를 보고 다시 잡습니다.

수업 방식

수업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선생님 한 명, 아이 한 명

아이 한 명만 봐서 수업 내내 읽고 씁니다. 틀린 자리를 그 자리에서 짚어 주고 다시 하게 합니다.

교재는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사우디에서 한국 교재를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수업 때 화면에 같이 띄워 놓고 봅니다.

읽고 쓰는 걸 같이 봅니다

아이가 지문에 표시하는 것과 답안에 쓰는 문장을 그대로 보면서 진행합니다. 결과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막혔는지가 보입니다.

수업 이야기를 남겨드립니다

그날 나간 단원, 틀린 문제, 다음에 볼 것을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셔도 무엇을 했는지 아실 수 있어요.

자주 묻는 것

궁금해하시는 것들

한국말을 잘하는데 국어를 따로 해야 하나요

중학교 국어 시험은 개념어로 묻습니다. 화자, 심상, 서술자 같은 말을 알아야 문학 단원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문법은 왜 따로 배워야 하나요

문법은 이미 쓰고 있는 말에 이름을 붙이는 과목입니다. 새로 배우는 게 적어서 진도가 빠른 편입니다.

한국 교재는 어떻게 받나요

저희가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사우디에서 따로 구하실 필요 없어요.

책을 많이 읽으면 국어는 되지 않나요

읽기 양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개념어와 서술형 조건은 교과 수업에서 따로 배우는 내용이라, 시험 형식은 별도로 익혀야 합니다.

주 몇 회가 적당한가요

중학생은 주 2회로 시작하는 분이 많습니다. 귀국 시기가 정해졌거나 고교 대비를 같이 봐야 하면 주 3회로 늘리기도 합니다.

체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40분 정도 실제 수업처럼 해봅니다. 개념어와 독해가 지금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무엇부터 잡으면 좋을지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해외에서 중등 국어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

시험은 개념어로 묻습니다

'화자', '심상', '서술자' 같은 말은 교과 수업에서만 배웁니다. 한국말이 유창해도 이 말들을 모르면 문학 단원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문법은 이름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문법은 이미 쓰고 있는 말에 이름을 붙이는 과목입니다. 오래 걸리지는 않지만 누군가 정리해주지 않으면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서술형은 조건이 붙습니다

분량과 표현이 지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내용을 알아도 형식을 지키지 않으면 감점됩니다. 반복해서 연습해야 습관이 잡힙니다.

귀국 시기별로 무엇을 챙길까요

귀국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어휘와 읽기 양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언제 들어가더라도 지문을 읽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1~2년 안에 귀국한다면

개념어와 서술형을 먼저 잡습니다. 지문 이해는 금방 따라오지만 형식은 시간이 걸립니다.

한국 고등학교로 진학한다면

고1 문학 개념어를 미리 봐두는 편이 좋습니다. 고등학교는 진도가 빨라 중학교 내용을 다시 짚어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