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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 고등 · 화상 1:1

카잔 화상고등국어과외 주재원 1:1 전문문학 개념어와 비문학 지문 — 정해진 유형과 시간 안에서

고등 국어에서 제일 자주 걸리는 건 시간입니다. 과학이나 경제를 다룬 비문학 지문은 한 번 읽어서는 이해가 안 되는데, 두 번 읽을 시간이 없어요. 유형마다 어디를 먼저 볼지 정해두면 같은 실력으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수업 방식

수업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선생님 한 명, 아이 한 명

아이 한 명만 봐서 수업 내내 읽고 씁니다. 틀린 자리를 그 자리에서 짚어 주고 다시 하게 합니다.

교재는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러시아에서 한국 교재를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수업 때 화면에 같이 띄워 놓고 봅니다.

읽고 쓰는 걸 같이 봅니다

아이가 지문에 표시하는 것과 답안에 쓰는 문장을 그대로 보면서 진행합니다. 결과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막혔는지가 보입니다.

수업 이야기를 남겨드립니다

그날 나간 단원, 틀린 문제, 다음에 볼 것을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셔도 무엇을 했는지 아실 수 있어요.

학부모 후기

수업 전에는 못 하던 것, 지금 하는 것

고1
고등학교 1학년 딸 · 박○○ 학부모
모스크바 · 주 3회 · 8개월 · 한국 고교 전학 준비
개념어 0 → 문학 단원 정리

"중학교 국어를 건너뛴 상태로 고등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중학교를 국제학교로 다녔습니다. 한국 국어를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어요.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다니기로 하고 고1 국어 문제집을 풀려봤는데 문학 단원을 거의 다 틀렸습니다. 지문은 읽히는데 문제에서 묻는 말을 몰랐어요. 반어와 역설의 차이 같은 걸 물어보는데 둘 다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선생님이 고등 문제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중학교 개념어부터 정리하셨어요. 고등학교는 그걸 다 안다고 보고 진도가 나가기 때문에 지금 안 잡으면 계속 밀린다고 하셨습니다.

여덟 달 지나서 지금은 고1 문학 단원을 따라갑니다. 개념어를 알고 나니 지문 읽는 시간도 줄었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8개월
  • 반어·역설 같은 개념어를 모름문학 개념어로 작품을 분석합니다
  • 문학 문제를 대부분 틀림고1 문학 단원을 따라갑니다
  • 중학 국어를 배운 적 없음중등 개념어를 정리하고 올라왔습니다
  • 지문 읽는 데 오래 걸림무엇을 볼지 알고 읽어 시간이 줄었습니다
중등 개념어 정리문학 단원주 3회
고1
고등학교 1학년 아들 · 김○○ 학부모
상트페테르부르크 · 주 3회 · 6개월 · 귀국 직후 시작
뒤쪽 못 봄 → 시간 안에 완료

"다 읽지도 못하고 시험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4년 있다가 아이 고등학교 때문에 귀국했습니다. 첫 모의고사를 봤는데 뒤쪽 지문을 아예 못 봤다고 했어요.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한 지문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어서였습니다. 비문학에 과학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안 되니까 계속 다시 읽었다고 해요. 그러다 시간을 다 썼습니다.

선생님이 모르는 부분은 표시만 하고 넘어가는 연습을 시키셨어요. 문제를 풀 때 그 부분이 필요하면 그때 돌아오는 방식으로요. 처음엔 아이가 불안해했는데 점수가 올라가니까 받아들이더라고요.

여섯 달 지나서 지금은 시간 안에 다 풉니다. 점수보다 끝까지 푼다는 게 아이한테 컸던 것 같아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6개월
  • 뒤쪽 지문을 아예 못 봄정해진 시간 안에 전 문항을 풉니다
  • 모르면 계속 다시 읽었음표시해두고 넘어갔다가 필요할 때 돌아옵니다
  • 시간을 재고 풀어본 적 없음매번 시간을 재고 연습합니다
  • 모의고사 형식이 낯설었음회차별 기출로 형식에 익숙해졌습니다
귀국 직후시간 관리넘기는 연습
고2
고등학교 2학년 딸 · 이○○ 학부모
칼루가 · 주 3회 · 9개월 · 근처에 한인 학원 없음
비문학 포기 → 구조 잡고 읽기

"칼루가에서 고등 국어를 봐줄 곳을 못 찾았습니다."

칼루가에 있는데 고등 국어를 봐주는 데가 없습니다. 초등은 한글학교라도 있는데 고등은 아예 없어요.

아이가 비문학에서 계속 막혔습니다. 특히 경제나 법률 지문이 나오면 아예 손을 놨어요. 배경지식이 없으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배경지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글의 구조를 보는 거라고 하셨어요. 정의를 내리는 문단, 대비하는 문단, 예를 드는 문단을 표시하면서 읽게 하셨습니다. 내용을 다 이해하지 않아도 문제는 풀린다는 걸 아이가 알게 됐어요.

아홉 달 지난 지금은 비문학이 오히려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학원이 없어서 시작한 건데 주 3회를 한 번도 안 빠졌어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9개월
  • 경제·법률 지문에서 손을 놓음낯선 분야 지문도 끝까지 읽습니다
  • 내용을 다 이해하려다 막힘구조를 보고 필요한 정보만 찾습니다
  • 배경지식이 없어 포기했음문단 역할을 표시하며 읽습니다
  • 학원이 없어 혼자 했음주 3회를 아홉 달 동안 유지했습니다
학원 없는 지역비문학 구조정보 찾기주 3회
고3
고등학교 3학년 아들 · 최○○ 학부모
노보시비르스크 · 주 2회 · 6개월 · 대학 입시 준비
시간 부족 → 유형 좁혀 정리

"남은 시간에 뭘 버릴지부터 정해야 했습니다."

고3인데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노보시비르스크에는 한국 고등 국어를 봐주는 곳이 없어서 미루다가 화상으로 왔어요.

첫 상담에서 선생님이 남은 개월 수를 계산하시더니, 전 영역을 다 볼 수는 없으니 배점이 크고 자주 나오는 쪽부터 정리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어중간하게 다 건드리면 하나도 안 남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비문학과 문학 두 가지로 좁혔습니다. 문법은 아예 뺐어요. 대신 그 안에서는 기출을 회차별로 반복해서 풀렸습니다.

여섯 달 하고 지금은 정한 영역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처음에 욕심을 안 부린 게 맞았던 것 같아요.

수업 전에는 못 했던 것 → 지금6개월
  • 전 영역이 다 낯설었음정한 두 영역은 안정적으로 풉니다
  • 무엇부터 할지 정하지 못함남은 기간에 맞춰 범위를 좁혀 진행합니다
  • 기출을 풀어본 적 없음회차별 기출을 반복해서 정리했습니다
  • 혼자서는 계획을 못 세웠음주차별로 무엇을 할지 정해두고 갑니다
시간 역산영역 좁히기기출 반복

후기는 실제 상담·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며, 학부모 동의를 받아 이름과 일부 정보를 가렸습니다. 학습 결과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러시아에서 고등 국어 선생님을 찾고 계시다면

지문은 읽히는데
시간 안에 못 풉니다

고등 국어는 문학을 개념어로 묻고, 비문학은 낯선 분야의 글을 짧은 시간에 처리하게 합니다. 어디를 먼저 보고 무엇을 넘길지가 점수를 가릅니다.

  • 비문학 지문이 무겁습니다과학·경제·법률처럼 배경지식이 필요한 글이 나옵니다
  • 시간이 모자랍니다한 지문을 꼼꼼히 읽다가 뒤쪽을 통째로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문학 개념어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중학교에서 다루는 개념을 건너뛰면 고등에서 다시 짚어주지 않습니다
진도

학년별로 이런 것을 봅니다

남은 기간을 보고 어떤 유형부터 잡을지 정합니다.

학년
어려워하는 부분
집중 케어하는 부분
고 1
중등 문학 개념어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문학 개념어 · 작품 읽는 법
고 1~2
비문학 지문에서 속도가 떨어집니다
지문 구조 · 정보 정리
고 2
시간 안에 다 풀지 못합니다
시간 재고 풀기 · 유형별 순서
고 2~3
선택지에서 헷갈립니다
오답 근거 찾기 · 기출 반복

학교마다 사정이 달라서, 위 표는 상담에서 자주 나오던 경우를 모아 둔 것입니다. 체험 수업 때 아이를 보고 다시 잡습니다.

자주 묻는 것

궁금해하시는 것들

한국말이 모국어인데 국어과외가 필요한가요

고등 국어는 문학을 개념어로 묻고, 비문학은 낯선 분야의 글을 짧은 시간에 처리하게 합니다. 모국어라도 유형을 모르면 시간 안에 못 풉니다.

비문학 배경지식을 다 알아야 하나요

지문 안에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 있습니다. 다만 어디를 보고 무엇을 넘길지 아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국 교재는 어떻게 받나요

저희가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러시아에서 따로 구하실 필요 없어요.

남은 기간이 짧은데 시작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다만 전 영역을 보는 대신 배점이 크고 자주 나오는 쪽으로 범위를 좁힙니다. 체험 수업 때 남은 기간을 먼저 계산하고 정합니다.

주 몇 회가 적당한가요

고등은 주 3회로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남은 기간이 짧으면 회차를 늘리고, 학교 시험 기간에는 조정합니다.

귀국하면 수업은 어떻게 되나요

같은 선생님이 그대로 이어서 봅니다. 시간대만 한국 기준으로 다시 잡으면 되고, 진도나 교재는 끊기지 않습니다.

체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40분 정도 실제 수업처럼 해봅니다. 지금 어느 영역이 약한지 확인하고, 남은 기간에 무엇부터 할지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비용은 없습니다.

해외에서 고등 국어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

중학교 개념어를 건너뛰면 다시 짚어주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는 중학교 내용을 다 안다고 보고 진도가 나갑니다. 화자와 심상 같은 말을 모른 채로 들어가면 문학 단원에서 계속 밀립니다.

비문학은 읽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과학이나 경제 지문은 내용을 다 이해하려 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문단마다 역할을 잡고 필요한 정보만 찾는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고등 국어를 다루는 곳이 적습니다

초중등은 한글학교나 한인 학원에서 어느 정도 볼 수 있지만, 고등 국어를 다루는 곳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도 많지 않습니다.

학년별로 무엇을 먼저 잡을까요

고1은 개념어 정리부터

중학교 문학 개념어가 정리되지 않았다면 여기부터 막힙니다. 고등 문제로 바로 들어가기 전에 이 부분을 확인합니다.

고2는 비문학과 시간

지문 자체는 읽히는 시기라, 어디를 먼저 볼지와 시간을 어떻게 쓸지가 점수를 바꿉니다.

고3은 범위를 좁혀서

남은 기간에 전 영역을 훑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배점이 크고 자주 나오는 쪽으로 정하고 그 안에서 반복하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