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원어민 수준인데 어법 문제만 계속 틀렸습니다."
카이로 국제학교에서 영어가 늘 상위권이었습니다. 에세이도 잘 쓰고 발표도 잘해요.
한국 고1 모의고사 기출을 풀려봤는데 어법 문제를 계속 틀렸습니다. 밑줄 다섯 개 중에 틀린 걸 고르라는 문제였는데, 아이가 다 자연스럽게 읽힌다고 했어요. 원어민처럼 읽으니까 오히려 틀린 게 안 보이는 거였습니다.
선생님이 그건 읽는 게 아니라 규칙으로 확인하는 문제라고 하셨어요. 밑줄 친 자리마다 무엇을 물어보는 건지 정해져 있다고, 그 포인트를 먼저 외우게 하셨습니다.
일곱 달 지난 지금은 어법 문제를 거의 맞힙니다. 감으로 읽지 않고 포인트를 확인하는 습관이 붙었어요.
- 전
어법 문제를 감으로 풀어 계속 틀림밑줄마다 확인할 포인트를 알고 봅니다 - 후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몰랐음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접근합니다 - 후
한국식 어법 용어를 모름용어로 규칙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후
기출을 풀어본 적 없음회차별로 기출을 풀고 오답을 정리합니다